가고싶다, 야간개장






나만 야간개장을 못가본건지, 왜 나만 빼고 다
야간개장을 가봤다는건지, 부럽다. 나도 가보고싶어
예약을 하려고 대기를 탔었는데, 번번이 실패를
했다. 남자친구는 예약하는 시간에는 바쁘게
일할테니.. 내가 해야했는데 나는 매번 실패하는
바람에 아직 야간개장을 한번도 못가봤다. 뭐,

그렇다고 야간개장 할때마다 매번 예약시도를 한건
아니기는 한데, 그래도 괜히 아쉽고 서운하다.
처음에는 야간개장할때 앞에 가면 티켓을 살 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때는 시간을 잘못 맞춰서 결국
헛걸음하고 돌아온적도 있었다. 내가 약간

그런쪽으로는 정보가 별로 없는가보다. 어찌됐건간에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야간에 예쁘게 보고싶은 마음이
큰데, 아직 나는 그런 기회를 잡지 못했다. 다음에
또 개장을 할때면 볼 수 있을거라 믿고,
넘어가야겠다. 주위에 다녀온 사람들이 자랑질을 하도
하는 바람에 괜히 가고싶다는 마음이 커진것도
없지않아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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