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상사의 심리, 어렵잖아!!!






정말 짜증나는 상사한분이 계신다. 처음에는 나를
싫어해서 나한테만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들도 나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거에
대해 더 충격을 받았던것 같다. 이 상사분은
회사생활을 할 생각이 정말로 있는건가 싶을정도로
남에게 미움을 받으면서 왜 그렇게 행동을 할까싶다.

나라면 미움받기 싫어서 그러지않을텐데 말이다.
어디에선가 미움받을용기라는 책 이름을 들어본것
같다. 그것도 또 하나의 용기이기는 하나 나는 아직
책을 읽어보기 전이라서 그냥 모순이 아닌가싶은
생각이 든다. 세상에 미움받으면서 주목을
받고싶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기는 하지만 보통은

그렇지가 않으니 말이다. 여튼간에 그분때문에 회사가
가기싫다. 어렸을때 공부하기싫어 학교에
가기싫었던것처럼 말이다. 그분만 아니면 회사생활이
천국일것 같은데, 사람을 너무 괴롭힌다. 가정생활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할정도니.. 와이프분이
안쓰럽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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