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거에 어떤 사람이였을까?






괜히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지금 살다가 나중에 죽으면 미래에
환생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의 나도 과거에서
살던 사람이 환생해서 태어난 사람이 아닌가싶은 생각을 한다.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기는 한데, 나는 한복을 입었을때의 정말
옛날 시대에 살았으면 정말 행복했을것 같다. 그때는 신분제도가

있었기 때문에 뭐.. 지금보다 더 각박한 세상을 맞이했을 수도
있기는 한데, 그래도 과거에서 살아봤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는 어떤 사람이였을까 생각하곤 한다. 당연히..
공주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느 마마님댁의 공주였을수도
있지않을까?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하면서, 드라마 추노를

볼때는 내가 노비는 아니였을까? 그럼 쉴틈도 없고 추울텐데,
어쩌나?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하곤 했었다. 지금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갈것이지 나는 항상 말도 안되는 생각에 가득차 있는것
같다. 일단 지금 살고 있는.. 인생,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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